갑작스러운 휴교 결정

신종플루에 의한 휴교 결정

그리고 집으로!!!!!!!!!!!

(하지만 집에 가 봐야 군식구가 될 뿐이라능 하악하악)

by 거제풍운아 | 2009/11/03 13:32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샤프트의 성우들 정리

사나다 아사미 관련 항목을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

성우 이야기 3 - 샤프트계 성우들

사실 샤프트계 성우라면

1. 사와시로 미유키
a. 파니포니 대시 - 세리자와 아카네
b. 네기마!?, OVA네기마 - 네카네 스프링필드, 시치미, 검정장미 백작, 나기 스프링필드
c.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세키우츠 마리아 타로
d. 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 - 주인장
e. 마리아 홀릭 - GOD (사감 선생)
f. 바케모노가타리 - 칸바루 스루가

2. 사이토 치와
a. 파니포니 대시 - 레베카 미야모토(베키)
b. 네기마!?, OVA네기마 - 엔야 코코로바, 모츠
c.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오토나시 메루
d. 바케모노가타리 - 센죠가하라 히타기

3. 신타니 료코
a. 파니포니 대시 - 미야타 아키라
b.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히토 나미
c. 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 - 사에
d. 마리아 홀릭 - 모모이 사치

4. 마츠키 미유
a. 파니포니 대시 - 메디아
b.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마츠키 미유
c. 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 - 요시노야 선생
d. 마리아 홀릭 - 시키 아야리

5. 이노우에 마리나
a. 네기마!?, OVA네기마 - 이누가미 코타로
b.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키츠 치리
c. 마리아 홀릭 - 시노지 마츠리카

6. 노나카 아이
a. 파니포니 대시 - 이치조
b. 네기마!?, OVA네기마 - 코노에 코노카
c.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후우라 카후카
d. 여름의 폭풍 - 후시미 야요이

7. 코바야시 유우
a. 네기마!?, OVA네기마 - 사쿠라자카 세츠나
b.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키무라 카에레
c. 마리아 홀릭 - 시도우 마리야

8. 사나다 아사미
a.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츠네츠키 마토이
b. 마리아 홀릭 - 미야마에 카나코

9. 호리에 유이
a. 파니포니 대시 - 우에하라 미야코
b. 네기마!?, OVA네기마 - 사사키 마키에
c.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마루우치 쇼코
d. 여름의 폭풍 - 야마자키 카나코
e. 바케모노가타리 - 하네카와 츠바사

10. 고토 사오리
a.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카가 아이
b. 마리아 홀릭 - 이나모리 유즈루

11. 고토 유코
a.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 코부시 아비루
b. 히다마리 스케치 시리즈 - 히로

선정 기준은 대체로 신보 아키유키 계열 애니매이션 출연 및 비중 정도이다.
남성 성우로는 카미야 히로시, 무기히토, 스키타 토모카츠 등이 있지만 다음에 다루도록 하고
여성 성우 각각에 대해서(인생사라든가 사건사고라든가) 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볼 생각이다.

by 거제풍운아 | 2009/11/02 11:33 | 뭔가 쩐다 | 트랙백 | 덧글(0)

비러머글 비과학 - 지구온난화가 구라라는 진짜 구라에 대해서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비과학이 존재한다. 점성술에서 UFO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학적인 검증이 불가능한 것들이 과학이란 탈을 쓰고서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과학과 유사하지만 과학의 탈을 쓴 것 뿐인 비과학의 산물이라는 것을 모른 채로 과학이 이것들을 증빙하고 있다는 어설픈 생각을 가지고 이들을 신뢰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러한 종류의 비과학도 존재한다. 날조와 사기로 이루어진 과학 말이다. 위의 것들은 과학적 증빙이 불가능하며, 과학적으로 논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날조 및 사기로 이루어진 과학은 실제 과학이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내놓고서는 이것이 과학적 결과라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해 댄다. 

이러한 사기와 관련된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사회학적 연구 방법을 과학적 연구 방법처럼 내놓는 데 있다. 두 연구 방식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사회학적 연구에서는 서로 모순되는 A와 B가 동시에 참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통할 수 있다는 데 비하여(케인즈주의와 신자유주의 중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가에 대한 비교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사회과학 연구 방법 중 하나인 통계학적 기법의 차이에 따라서 다양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과학적 연구는 특별한 예외(정말로 특별한 예외이다. 아마도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의 상호모순 정도가 몇 안 되는 예 중 하나일 것이다.)가 아닌 이상 서로 모순된 A와 B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음에 언급하게 될 사기적인 비과학은 지구온난화와 연관된 것이다. 지구온난화라는 과학적 결론을 신뢰하지 않는 (사이비가 아닌) 과학자들은 없다. 지구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그것이 이미 자연적인 주기를 넘어선다는 것은 정설을 넘어서 이미 이론 수준에 다다랐을 정도이다.

이들의 주장은 대체로 이것이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들은 이러한 거짓 주장의 근거로서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 0.03%만을 차지한다. 이 미세한 기체가 지구의 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단 말인가!" 를 들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정말로 우스운 말이며, 하나의 예비 과학도로서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당신의 앞에는 전체 분자 중 0.03%만이 염산 분자인 용액이 있다. 이 미세한 염산 분자들이 이 용액의 성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당신의 살에 이걸 한 번 뿌려보자!" 저들이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 지를 생각해보라.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거기에다 이런 작자들의 발상대로라면 지구의 대기는 "지구본에 발라진 광택제"와 비슷한 정도의 굵기를 가지기에 이 지구의 환경에 사실상 영향을 끼칠 수 없다라는 주장도 얼핏 보기에 옳은 주장처럼 되버리고 만다.

물론,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기체는 이산화탄소 외에도 메탄, 수증기, 오존 등 여러 다양한 기체가 존재한다. 그리고 일반적인통설과는 달리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증기이며 그 다음이 메탄이고 (물론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은 메탄의 양이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작다는 것은 슬쩍 감춘다. 저들의 주장은 각 기체가 온난화에 미치는 과학적 매커니즘을 탐구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기들에게 유리한 몇몇 자료들만 취사선택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산화탄소는 사실상 세 번째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우리가 어떻게 수증기의 양을 줄일 수 있겠는가? 참고로 H2O는 온도에 따라서 증발량이 크게 달라지는 물질이다. 즉, 온도를 낮추는 것이 수증기로 인한 온실 효과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거다. 그리고 메탄가스의 배출 매커니즘은 대체로 화석연료나 생물체의 생존 과정 (특히 소나 돼지같은 가축들) 에서 나오는 것들인데, 사실상 이산화탄소와 같이 배출된다.

즉,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 하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에 제일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이산화탄소 감축이다. 각국이 정치적 이유같은 문제 때문에 괜히 쓸데없이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또한, 저들은 현재의 기후 변화가 별 것이 아니라는 투로 말한다. 그러면서 (어디서 나왔는지 의심스러운) 통계 자료를 제시하는데 주요 내용은 더위보다는 추위로 인해서 사람이 더 많이 죽는다는다든지 현재의 기후 변화가 원래의 기후 변화에서 약간만 벗어났다든지 등이다.

하지만 인간이 살기에 적절한 기온과 기후대는 그렇게 범위가 넓지 않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0.1도 변하는 것을 두고 저들은 얼마 안되는 변화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기온, 기후대를 수십 km는 이동시킬 수 있는 엄청난 변화이다. 울론 이는 지구 차원에서는 별 것 아니지만 인간에게는 엄청난 일이다. 

즉, 저들은 지구의 상태와 인간이 살기 좋은 지구의 상태를 구분하지 않고 이리저리 자기 좋은 대로 말하기 때문에 물에 잠기는 몰디브를 두고서도 "전지구적으로는" 별 거 아니다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지구온난화 반대론자에 대한 글은 이걸로 끝내야 할 듯 하다. 하지만 나는 저들의 비과학적 태도, 즉 데이터 취사 선택, 잘못된 인과 관계 부여, 오류의 무시, 거짓말 등등은 전혀 지적하지 않았다. 아마도 이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파들어가보면 글로만 써도 미칠 듯이 분량이 늘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ps. 물론 "불편한 진실"은 침묵하는 민중을 대상으로 한 선동문에 가깝기 때문에 과학적인 오류가 꽤 많다. 하지만 이 책을 근거로 지구 온난화를 비난하는 반대론자를 보면 그저 우스울 뿐이다. 지구온난화에 관련된 논문은 거의 수만 편에 다다르며 이들 대부분은 지구 온난화설의 주장을 거의 대부분 또는 일부를 수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략 환국이 없다 vs 있다 정도의 수준 ㅋㅋㅋ) 그리고 자신이 잘 모른다고 생각되면 일단 "불편한 진실"을 통해서 흥미를 얻은 뒤 좀 두껍고 어렵지만 세계기후보고서라도 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지구 온난화 반대론자들의 책을 보더라도 이들의 주장이 비과학적인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판정을 내릴 수 있다. 

by 거제풍운아 | 2009/11/02 11:21 | 과학논술 | 트랙백 | 덧글(7)

오랜만에 포스팅 ㅋㅋㅋ - 1029 재보궐 선거 9시 40분 현재

10.29 재보궐 선거의 날을 맞아 오랜만에 포스팅 ㄱㄱㅅ입니다. 주제는 10.29 재보궐선거 개표 실시간 중계입니다. 자 그럼 가 봅시다.

1. 경기도 수원 장안
 기호 1번 한나라당 박찬숙 11,433표 (46.45%)
 기호 2번 민주당 이찬열 11,755표 (47.76%)
 개표율 31.67%

민주당 이찬열 후보의 아슬아슬한 우세이지만 1%대의 차이인지라 안심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역시 이번 재보궐선거의 격전구 다운 혼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경기도 안산 상록 을
 기호 1번 한나라당 송진섭 4,237표 (32.87%)
 기호 2번 민주당 김영환 5,514표 (42.77%)
 기호 10번 무소속 임종인 1,934표 (15.00%)
 개표율 37.38%

이 선거구는 투표 대상자가 12만 여명으로서 22만 여명에 달하는 수원 장안구에 비해서 표의 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선거의 판세는 단일화 실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를 꽤 많은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 역시 예측보다는 많은 표를 얻고 있습니다.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3당의 공동 지지를 받은 임종인 후보는 큰 기대를 받았으나 결국 대세론에 밀려서 좌절하는 분위기입니다.

3. 강원도 강릉
 기호 1번 한나라당 권성동 7,042표 (49.80%)
 기호 ?번 무소속 송영철 5,287표 (37.39%)
 개표율 20.63%

초기의 예측대로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크게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송영철 후보는 분전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대세가 거의 결정난 듯 합니다.

4. 충청북도 증평진천괴산음성
 기호 1번 한나라당 경대수 3,908표 (29.48%)
 기호 2번 민주당 정범구 7,002표 (52.82%)
 기호 ?번 무소속 김경회 1,464표 (11.04%)
 개표율 17.75%

아직 개표율이 낮아서 속단은 못 하지만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크게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 괴산군 지역의 개표가 실시되지 않고 있어서 과감한 예측은 속단일 듯 합니다.

5. 경상남도 양산
 기호 1번 한나라당 박희태 2,915표(38.66%)
 기호 2번 민주당 송인배 2,624표 (34.80%)
 기호 ?번 무소속 김양수 996 (13.21%)
 개표율 9.33%

초기 예측대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앞서고 있으나 개표율이 낮은 상태에서 민주당 송인배 후보가 4%대의 적은 차이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양산이 "예측불허"가 될거라는 예상이 맞아떨어져가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우세도
민주당:한나라당:경합 = 2:1:2

예측 스코어
민주당:한나라당 = 3:2

로 대략적인 예측이 됩니다.

by 거제풍운아 | 2009/10/28 21:42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수시모집이 끝났다.

수시모집이 끝났고 나는 세 군데에 수시를 넣었다.

1. 포항공대 수학과

2. 울산과기대 경영학부

3. KAIST 자유전공

뭐.. 포항공대 수학과는 일단 경쟁률이 좀 높다... 6.94:1.. 서류만 통과하려는데도 경쟁률이 2:1이 넘는다.. 제발 시험 볼 기회라도 있었으면.. 그리고 울산과기대 경영학부는 경쟁률 2.1:1로 좀 낮다... 뭐.. 이건 안전빵 ㅋㅋ

참고로 내 목표는 일단 KAIST다. ㅋㅋ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ps. 근데 이건 뭥미 ㅎㄷㄷ..
[연합뉴스] 수시모집 고대 29.2대1…성대 44.6대1

by 거제풍운아 | 2009/09/15 11:38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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