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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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공지사항 v1.0 거제인의 일상

1. 본 블로그는 경상남도 거제 출신의 한 고3의 일상과 느낀 점 그리고 생각을 기록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2. 본 블로그의 구성은 일상, 생각, 그리고 4대갤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우선, 이 블로그에서 저의 일상은 말 그대로 제가 하루하루를 KSA 내에서 살아 가면서 즐거웠거나 재미있었던, 또는 슬프거나 절망스러웠던 그런 일들을 기록하는 자리입니다.

4.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저의 생각은 제가 어떠한 사건이나 뉴스 기사들을 접하면서 가지게 된 생각들 또는 KSA에서 경험한 여러 과학적 일들에 대한 제 견해 등등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4대갤 기록은 이른바 4대갤에서 유동닉으로서 눈팅을 즐기는 저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DC인사이드 4년제 대학 갤러리의 하루하루를 사관의 입장에서 기술할 것입니다. 이것의 주 목적은 앞으로 대학을 진학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대한민국 입시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조금이라도 더 잘 분석하기 위함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의나 생각 있으면 맆흘을 다세요.

 2009년 12월 16일 v1.0 작성 완료

팔천댓글.JYP 미분류

[머니투데이] 李대통령 "이러다 20~30년후 한국낙후 걱정스럽다"

댓글이 8000개가 넘었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적이 보통 응벗ㅇ었는데....

역시 가카의 힘은 대단하시다!!!!

결국 병순이 인증이욬ㅋㅋㅋㅋㅋㅋㅋ 4대갤 사건사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2633165&page=1&bbs=

태사기를 열심히 까대기에 여념이 없었던 병순이라는 고정닉이 태사기의 "명지 추합에 국숭 합격이라 인증을 안한다" 라는 말을 반박하기 위해서 결국 인증글을 올렸다

숭실대 예비 79
명지대 예비 12

명지대는 1차추합이 돌겠지만 숭실대는 거의 불가능 수준.. 태사기는 버로우가 가능할지 몰라고 이 녀석 역시 잡대를 가야 할 기구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하여간 4갤에서의 병림픽 역시 DC답게 승자는 없다.

추가 - 태사기는 음모론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뻑으로 끝날듯
http://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2633159&page=1&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2633173&page=1&bbs=

이럴수가... 거제인의 일상

기숙사에서 웃대의 그림 파일을 볼 수 없다...

웃대를 끊으라는 신의 계시인가...

대학 등록금 문제? 제일 간단한 해결책이 있잖아. 거제인의 일반논술

http://polyglot.egloos.com/2679879

정말로 동감되는 글이다.

그렇다. 무지막지하게 비싼 대학등록금을 피하는 방법 중 제일 간단한 해결책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즉, '대학을 가지 않는 것' 이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다! 물론 대학 진학이 자신의 미래에 유용하게 활용되리라 생각하는 경우에는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을 다니는게 좋을 것이며, 실력이 좋아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다닌다면 최상의 길이 될 것이다.

경제적 상식을 놓고 보았을 때, 미국에 이어서 세계 2위인 무지막지하게 비싼 등록금의 제일 큰 원인은 대학 입시에 있어서 수요라고 할 수 있는 대학 진학률이 무지막지하게 높다는 데 있다. (무려 85%!) 이는 이 나라의 학생들은 어떤 경우에라도 "무조건 대학에 가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때문에 대학은 "등록금을 올려도 수요자인 학생들은 대학에 오게 되어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때문에 대학은 지금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등록금을 열심히 올려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불공정한 게임의 해답은 무엇일까? 답은 위에도 밝혔다시피 이 게임, 대학 진학 시장에서의 수요자가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만일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나 대졸이요" 하는 거 외에 어떠한 메리트도 없다고 생각되어지면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것이 그 학생에 있어서는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메리트도 없는데 수천만원이라는 큰 돈을을 소비해서는 끝까지 대학의 봉이 될 뿐이다.

그리고 이렇게 대학 진학의 메리트를 못 느끼고 이탈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다급해져서 학생들을 끌어모을 메리트들을 강구하게 될 것이고,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 대학은 결국 등록금을 인하해서라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잡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결국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있는것은 의외로 '수요-공급 관계에 의한 가격 결정'과 같은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학으로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등록금 정상화를 외치고 등록금의 즉각적인 인상이나 취업 후 상환제의 확대 및 개선을 주장하는 시민 단체나 진보 정당의 외침은 도덕적으로 정당하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으로는 학생들, 수요자들이 봉이 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대학 교육의 현실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학생들, 수요자들에게 경제적이고 냉정한 관점으로 대학 진학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등록금 인하라든지 취업후 상환제같은 미봉책들을 확대하는 것보다는 좋은 대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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